오늘 한 일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웹프로젝트 테스트 및 정리
    • 로그인/로그아웃 화면 security 처리 및 썸네일 파일 삭제 에러 수정
    • 마무리 코멘트 작성

정리

약 3주간의 긴 학습이 끝났다. 대략 7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을 금방이라도 다 이해하고 구현할 줄 알았으나 이는 내 오만이었다.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고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실질적으로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깨닫는 순간이 많았다. 이해를 목적으로 학습했기 때문에 결국 예상했던 기간보다 일주일정도 뒤로 밀리면서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며 나를 믿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한편으로 불안했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선택한 자발적인 이 3주간의 학습은 앞으로 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더욱 확고한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작지만 값진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앞으로 헛되게 보내지 않을 수 있도록 더욱 뼈와 살을 더해 나가야겠다 : )


3주간 깨달은 것

  • 이해하는 것은 순간이다.
    • 매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다음날이면 까먹기 때문에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하기
  • 흐름과 지속
    • 같은 양을 하루 많이하고 하루 쉬기보단 매일매일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흐름이 끊기면 이미 구현해놓은 것들을 파악하는데 또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 코드의 재사용 및 가독성
    • 서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문제가 없어 에러를 금방 찾을 수 있었고 유지보수에도 용이하였다. 또 변수명도 마찬가지다. 지금 귀찮다고 대충 지어 사용하는 변수가 쌓이다보면 결국 기능추가나 에러를 찾을때 어떠한 용도에서 사용했는지 조금씩 잡아먹는 시간이 어마어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