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흔 타격폼 문제점 분석과 개선 방안
문제점 분석
- 좋은 스윙(인-아웃 스윙)
- 배팅 순간 전까지는 작게 나오다가 배팅 후에는 크게 만들어지는 스윙
- 인-아웃 스윙은 왜 좋은가?
- 스윙이 작을 때
- 장점: 작을수록 컨택이 쉬워짐
- ex) 배트를 짧게 잡고 침
- 도구를 컨트롤하는 범위가 몸에 가까워지기 때문
- 단점: 장타가 나오지 않음
- 같은 크기로 회전했을 때 멀리있을수록 속도가 빨라짐(원심력)
- 김지찬이 스윙이 작은 대표적인 선수(컨택 good, 파워 bad)
- 스윙이 클 때
- 스윙이 작을때와 장점, 단점이 반대(컨택 bad, 파워 good)
- 컨택은 공을 치기 전에 그 위치로 이동하는 영역
- 스윙이 작게 나오면 공을 치기 전에 그 위치로 더 정확히 이동 가능
- 파워는 공을 칠 때 그 힘을 전달하는 영역
- 히팅 후 스윙을 크게 가져가면 힘을 크게 전달할 수 있음
- 히팅 전까지 스윙을 작게 가져가다가(컨택 good) 히팅 순간 크게 나온다면(파워 good) 장점만을 취할 수 있음
- 현재 문제
- 공을 치기 전에 스윙이 큼
- 즉 인-아웃 스윙이 아닌 아웃-아웃 스윙인 것 처럼 보임
- 아웃으로 나오기 때문에 컨택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측
왜 아웃-아웃으로 나올까?
- 손목을 빨리 사용함
- 손목은 허리, 팔을 사용해서 만든 배트의 궤도가 예상과 다를 때(변화구 등) 대처할 수 있는 수단
- 손목을 최대한 마지막에 사용하는 것이 좋음
- 다만 프로가 아닌 이상 이게 큰 문제라 지적하긴 힘들다 생각함
- 나도 비슷한 타이밍에 손목을 사용함
-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 팔이 몸에서 떨어짐
- 팔이 몸에서 떨어지면서 떨어진 만큼 스윙이 커짐
- 바깥쪽 공을 칠 때는 팔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긴 함
- 다만 그렇지 않은 공에도 팔이 떨어져서 치는 것은 문제
- 연습 때 팔을 몸에 붙일 때는 돌아나오는 문제가 없음

-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것이 큰 문제로 보임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이유 추측
- 선구 문제?
- 실제 공이 도착하는 위치보다 바깥쪽에 도착한다 생각하는 듯
- 그래서인지 공이 스윗 스팟보다 안쪽에 맞음

- 타격 위치 문제?
- 홈 플레이트에서 많이 떨어져서 타격하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먼 곳을 치는 문제 발생하는 듯
- 연습 때 타격폼을 보면 스윗 스팟은 몸쪽 공을 치는 위치인 것을 볼 수 있음
- 좋은 타격폼으로 치는 스윗 스팟보다 더 먼 곳을 치기 위해 팔이 떨어짐
- 그러면서 컨트롤이 힘들어저 스윗 스팟보다 안쪽으로 히팅하는 문제 발생?
- 타이밍 문제?
- 같은 구속일 때 몸쪽 공은 바깥쪽 공 보다 타이밍을 빠르게 잡아야 함
- 유인구 던지다 몸쪽 빠른공 삼진은 이런 걸 노리는 볼배합
- 타이밍이 늦다 보니 바깥쪽 공을 치는 타격처럼 스윙을 하여 타이밍을 보완하다가 팔이 떨어졌을 가능성 있음
- 힘을 쓰려고 하다보니?
- 인-아웃은 아무래도 아웃-아웃보다 원심력을 적게 사용하긴 함
- 인-아웃 전환 중에 맞는 경우가 대다수라 최대한의 스윙 크기가 나오지는 않음
- 타구질을 좋게 하기 위한 시도 중 배트가 돌았을 때 결과가 더 좋아서 그 느낌처럼 치다가 팔이 떨어졌을 가능성 있음
개선 방안 추천
- 선구, 타이밍 문제는 경험 이슈라 따로 개선 방안이 없음
- 타격 위치를 플레이트쪽으로 좀 더 붙기
- 아마추어 특징상 붙어있는 타자에게 스트라이크 던지기 더 힘듬
- 볼넷으로 출루할 확률 Up
- 힛 바이 피치로 출루할 확률 Up
- 몸쪽 공을 치려는 타격을 하려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아웃으로 나오리라 생각함
- 다만
- 힘빼기
- 사회인이고 알뱃이니까 힘써서 타격 안해도 안타 나온다 생각하면 좋을 듯
- 알뱃이니까 멀리 잘 날아감
- 일단 맞추면 아마추어 실력상 아무튼 살 가능성(실책 등)이 더 높음